근로자인 나는 오늘 쉰다.
체육관과 거리가 좀 있어 살짝의 고민이 있었으나 출발하였다.
자전거 타고 갔다.
편도 약 60km 달려 체육관에 도착하니 한 명뿐???
인 줄 알았는데 점점 많아짐 😆
저녁반 친구들이 휴일을 맞아 오전반에 참석.

오랜만에 보는 친구들이 매우 반갑다.

빡빡한 하루 일정 마치고 집으로 무사 복라.

• 자전거 타기 : 128km
• 주짓수
  • 크로즈가드 서브미션
    • 암바, 암크랭크
  • 포지션 스파링 1분 2회
  • 자유 스파링 5분 4회